영상은 1987년 비엔나 신년음악회에서,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지휘한 연주입니다.
(역시 카라얀의 카리스마는 브람스든 베토벤이든 스트라우스든...ㄷㄷㄷㄷㄷㄷㄷ)
이건 우리나라의 클래식 콘서트에 가도 주로 앙코르 곡으로 쓰이고,
이 곡이 연주될 때 지휘자 분들은 대개 이 영상에서처럼
박수로 관객이 곡의 연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.
안 그래도 씩식하고 화려한 곡이, 관객의 즐거운 참여와 어우러져 더욱 신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.
요한 스트라우스가 오스트리아의 전쟁 영웅 라데츠키 장군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곡입니다만
지금은 이 비엔나 신년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으로 더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.
그래서 새해를 맞이하는 날, 이 곡을 함께 듣는 것이 어쩐지 많이 어울릴 것 같아 블로그에 공연 영상을 남겨 봅니다.
2012년도 행진곡처럼 힘차게!